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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주도 여왕도 해봤던 덕만공주
자 증거자료 제시!
... 나름 레전드로 잘 알려진 덕만공주 이요원의 데뷔시절 게임피아 표지 모델 사진입니다. 코스프레 컨셉은 당시 막 PC로 발매되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3.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덕만공주님은 이미 90년대에 프린세스 메이커 3 의 주인공으로써 공주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신 바가 있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딸을 공주로 만들어 호강해보겠다는 야심만 가득찬 악덕 양아비의 밑에서 나무 베기부터 애보기, 물따르기 등등 해보지 않은 아르바이트가 없으며 매년 왕궁 축제에 출전해 쟁쟁한 양가집 귀수들과 승부를 벌였지요. 물론 매회 우승을 차지하며 왕국에 그 명성을 드높였으나 그 상금은 아비에게 모두 빼앗기는 수모를 겪기도 했구요. 어쨌든 덕만공주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 같이 공주가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고 공주를 넘어 여왕까지도 해먹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뭐 경우에 따라선 공주도 못되고 장군이 되거나 학자가 되거나 기타등등의 사례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0년을 눈앞에 두고 신라란 무대에서 공주를 넘어 최초의 여왕이 되려 하시는군요.
웃자고 쓴 뻘글이 어쩌다 다음에 걸리고 또 어쩌다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맞았네요. 절대 다음뷰에 선정될 글이 아니라 생각했을 뿐더러 막 애쓰면서 쓴 글은 겨우 베스트에 가도 1000명이 읽어주실까 말까인데 이런 일이. (서프라이즈..)
쨌든. 전 이요원씨 결혼하면서 활동 접기 전부터 팬입니다. 이 사진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진이고 단지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와 연관지어서 웃자고 쓴 뻘 글이지 이요원씨 과거 사진을 미적으로 들먹이면서 지금 모습하고 비교대상으로 삼은 의도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내용이 말하는 의도완 상관없이 한 연예인에 대한 험담용으로 오해하거나 연상하시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의외의 반응에 글 쓴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글 내용은 손대지 않고 제목만 '과거'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어지간한 일엔 댓글 삭제를 안하는데, 부득의하게 가지치기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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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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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09/11/11 16:23
레전드네요!!
게임피아라 ^^ 예전에 자주 사봤었는뎅 -
리넨 2009/11/11 18:10
저도 샀던 호군요. 저 호에서는 아마란스 3D 공략이 재미있게 쓰여있었죠. 그러고보니 저 때도 울온 여행기가 실려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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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 2009/11/12 20:26
울온 여행기 쓰신분이 안면이 있는 분인데
어느순간 운영하던 블로그가 닫혀있더라구요.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시던 울온 여행기를 가끔 올리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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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식 2009/11/11 18:42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이런것 없애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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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 2009/11/11 18:47
ㅎㅎㅎ 놀랬습니다. ^^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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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영웅전설 받으려고 샀던 잡지군요. 그때도 사진 보면서 가발 참 어색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떡만공주였다니 놀랄 노자군요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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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ㅋㅋ 메인화면만 보고 이걸줄 알았네요 ㅋㅋㅋ 예전에 갖고있던 책이라 더 반갑습니다 ㅋㅋ 프린세스메이커3 한창때네요 ㅋㅋㅋ 저책사고 받은 영전3 씨디는 이사하다 잃어버리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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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09/11/11 22:21
빛나는 포털 메인 등극.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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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영웅전설 받으려고 샀던 게임피아를 이렇게 다시 보네요
벌써 11년 전 일이네요 ㅋㅋㅋ 공부는 안하고 매일 이것만 보고 있다고 혼난적도 한 두번이 아니였죠 ㅋㅋㅋ -
이거 서지영 아닌가요? 서지영도 예전에 잡지모델출신인데 ㅡㅡ
그리고 제가 이요원 무명이었을때 신디더퍼키같은 패션잡지들 모델이었을때부터
팬이어서 아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데 ㅡㅡ
제가 중학교때 패션잡지 진짜 많이 봤는데
그때 배두나, 이요원, 김민희 다 잡지모델이었거든요
이 셋 다 지금이랑 거의 똑같아요
(잡지를 돈주고 사서 볼 정도로 팬이었거든요)
이 사진은 서지영같네요 ㅡㅡ -
guybrush 2009/11/12 01:16
오오~ 이것은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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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이상하게 나올 때도 있죠. 저도 요원씨 고3때 실제로 봤었는데요. 지금과 달라진 점 크게 없습니다. 세월이 지났으니 분위기가 바뀐 점이랑 볼살 찐 것 정도?
전 귀여운 것 같은데 잘 봤습니다^^ -
껍데기 2009/11/12 07:01
게임피아..!! 진짜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다음폭탄 맞으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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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 2009/11/13 21:06
이런... 때마침 저도 소장했던 잡지가. ㅋㅋㅋ 이미 예전 컴퓨터와 게임 관련 잡지들을 내다 버렸지만 그래도 한때 고이 간직하던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잡지였지요.
물론 이요원씨 때문에 구입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기 보이는 영웅전설이 하고 싶어서 구입했었던...
아마 다수의 게임팬들이라면 영웅전설 때문에 구입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저 시절은 이요원씨가 여성잡지쪽에서 배두나씨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었다는 기억이 남아있네요. 당시에는 배두나씨가 최고의 인기인이었다면, 이요원씨는 2인자의 위치였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