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3 런칭 직전의 파이널 트레일러

2009/11/25 17:05
파이널 판타지 13 의 일본 발매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모던 워페어 2 라는 괴물의 존재와 일본 RPG 의 인기가 식은지 오래인지라 올해 최대의 블록버스터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일본에서만큼은 올해 최대의 블록버스터 게임이라 칭해도 모자람이 없을 게임이죠. (일본 한정 올해 발매인지라 올해의 게임이라 부르기도 거시기한 면이 있긴 하네요)

지금까지 파이널 판타지 13 관련 트레일러는 꾸준히 공개되어 왔습니다만, 발매 직전 파이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본판 주제곡 君がいるから (네가 있기에) 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파이널 판타지 13 의 연출씬들이 주를 이루는 일종의 뮤직 비디오 형식의 트레일러입니다. (다소 이전 트레일러 영상들과 겹치는 부분이 없잔아 있습니다)



전편인 파이널 판타지 12 역시 발매전 이와 같은 뮤직 비디오 형식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었습니다. 노래도 고만고만하니 좋고 게임 장면들과의 매치도 상당히 괜찮게 구성해서 기억에 남는 트레일러 중 하나인데요. 이번 파이널 판타지 13 파이널 트레일러 역시 그와 같은 맥락으로 나쁘지 않네요. 두 영상을 비교해보면 PS2 와 PS3 사이의 갭이 느껴지긴 하지만 말이죠.

파이널 판타지 13 의 일본 발매는 12월 17일 PS3 독점이며,  XBOX360 버전을 포함한 타지역 발매일은 2010년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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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13편이 나오는군요. 저야 뭐 실제 플레이해 본 것은 8편외에는 없지만... 그래도 매번 새 쓰리즈가 나올 때마다 주의깊게 보는 편이랍니다.

    특히 동영상에서 구현해내는 기술력을 유심히 살펴보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주로 어디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을 본답니다. ^^;;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장 어려운 신체 부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13과 12에서 그것을 표현하는 기술력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뭐 저만 그리 느낀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노래의 음은 언제나 괜찮다고 느껴지지만 예전에 왕비가 불렀을 때의 느낌은 안나오는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유투브로는 자세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게임상에서 구현해내는 그래픽도 꽤 발달한 것 같고... 괜찮네요. 8편때는 동영상과 게임실행 영상간에 차이가 너무 커서 꽤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이 또한 다른 사람들은 잘 못느끼는 것인데 저 혼자 예민하게 구는 것일수도 있지만요. ㅋㅋ

  2. 전 딱히 눈이 고급스럽진 못해서 기술적으로 그래픽을 보는 눈은 별로 없습니다만 ㅎㅎ

    기종이 바뀔때마다 이전작의 CG 영상이 다음작의 플레이 영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FF12 와 FF13 사이의 갭도 딱 그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3. 음 트레일러 영상엔 새로운 꽃미남 캐릭터도 등장하는군요 ㅡ.,ㅡ

  4. 어떤 캐릭터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꼬맹이 말씀이신건가요? ^^;

  5. 아뇨 갸는 예전부터 있었던 애고
    까만머리 청년~~~~~~~ 이 지금까지 나온 동영상에선 못보던 인물이네요

  6. 아.. 중반부에 나오는 동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그녀석 말씀이신 것 같네요.

  7.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정발을 될테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동시발매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ㅎ

  8. 동시발매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