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eed.net

wanna jordan?
  • Home
  • Games
  • Movies
  • Tag
  • Guestbook
  • RSS
  • Admin

와우 : 리치왕의 몰락 업데이트, 패륜아 아서스를 썰어주자

2009/12/09 12:42
4 Comments
워크래프트 3 시나리오의 최종 안착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왕의 몰락 (와우 3.3) 이 내일 국내 서버에도 적용이 됩니다. 유저들이 불타는 성전에서 일리단, 킬제덴 손잡고 딩가딩가 노는사이 소외감을 느낀 워크래프트 3 표지모델 아서스의 '제멋대로 분노해버린 죄값'을 치르게 해주는,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의 핵심 메이저 업데이트죠. 드디어 패륜아 아서스를 쑤걱쑤걱 썰어줄 때가 온겁니다. 와우 각 서버의 열혈 유저들은 패치 적용 점검시간동안 각 커뮤니티의 '서버온 ㄱㄱ' 게시물만 기다리면서 얼음성채의 아이템 테이블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을테고, 서버가 열리고 저녁 7시 쯤 되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정규공대들이 서로 눈치보며 공대원 소환하기를 시전하고 있을겁니다. 꼭 개중에 싸움을 걸어 서로를 피곤하게 하는 몇몇이 있을테고..




패륜아 아서스는 워크래프트 3 시나리오의 핵심 캐릭터이자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로데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한 의욕이 너무 강하다보니 리치왕의 마수에 빠져 언데드로 타락해버리고, 결국 리치왕에게 육체를 헌납하고 리치왕 그 자체가 되버리는 캐릭터죠. 지금의 아제로스 세력들에게 이래저래 직접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궁지에 몰렸음에도 자신의 칼을 새침하게 뽑으며 말합니다.

"올테면 와봐라, 내 검은 피에 굶주렸다." 역시 킹왕짱 패륜 카리스마!

다음 팬메이드 트레일러로 패륜 아서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록 전 와우의 세계를 등진 상태라 범와우인 아서스 썰기 프로젝트에 동참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이미 얼음왕관 성채에 가있습니다. .. 아니 어쩌면 참지 못하고 계정을 결제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와우를 접을때도 그랬고, 접는 기간 내내 입버릇으로 '아서스 썰때쯤 복귀하려구' 를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블리자드 니놈들은 평소엔 그렇게 연기를 밥먹듯이 잘 하면서 왜 아서스는 제대로된 연기 한번 안하고 벌써 내보내는거냐.

관련글
[게임/단신]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업적 달성의 달인, 달성도 100%
[게임/단신] - 와우를 위한 검색엔진, 므르글므르글 탄생
[게임/이야기] - 배틀넷 2.0 이 와우 진영 대립에 미칠 악영향?

기드 게임/단신

게임, 리치왕의 몰락, 리치왕의 분노, 블리자드, 아서스, 온라인 게임, 와우, 와우 3.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트레일러

※ 포스트에 첨부된 모든 이미지와 동영상, 음원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구독으로 편하게 포스트를 받아보세요. 

 
Leave a Trackback Comments
Trackback Address: http://www.gheed.net/trackback/176 관련글 쓰기
  1. Blog Icon
    Bopy
    2009/12/09 13:56
    Reply | Edit

    한국 패치는 내일입니다 :$
    무지무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2. Blog Icon
    기드
    2009/12/09 14:47
    Reply | Edit

    아 내일이군요. 그러고니 매주 목요일이 맞네요. ㅡ.,ㅡ
    지적 감사합니다. ㅎ

  3. Blog Icon
    강자이너
    2009/12/10 10:28
    Reply | Edit

    드디어 아서스 차례군요~ 아서스 잡고 나면 이제 와우도 끝인가요;;

  4. Blog Icon
    기드
    2009/12/12 20:04
    Reply | Edit

    아제로스 대륙을 완전 갈아 엎어버리는 대격변이 준비중이라죠. ㅋ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03] NEXT ▶

  • CPS 스폰서 링크
  • 변화하는 웹 게임, 특성을 알고 접근하자 
  • 게임팬들의 입장에 반하는 게임물 등급.. (6)
  • 한일 온라인 게임 화제작들의 베타 테스.. (4)
  • 스타크래프트 영화화의 가능성, 제임스.. (10)
  • 스타크래프트 2 를 아이폰에서 즐길 수.. 
  • [리뷰] 봉신연의, 우월한 그래픽의 열혈.. (2)
  • 헤일로를 모토로 한 논란의 갤럭시 S EPI.. (2)
  • [리뷰] 삼국지략, 영걸전과 SRPG 의 추억..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12B).. (4)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12A)..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11B).. (2)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11A).. (2)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10).. 
  • 스타크래프트 2 1:1 대전, 말도 안되는 3.. (8)
  • 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9) 타.. (7)
  • 스타크래프트 2 싱글플레이 캠페인 공략
  • 윈도우 7 과 게임 연재
  • 추억의 국산 패키지 게임들 연재
  •  



    전체 포스트 (203)
    게임 (178)
    단신 (55)
    이야기 (65)
    리뷰 (14)
    연재 (11)
    오픈케이스 (15)
    모드 및 패치 (4)
    스타크래프트 2 공략 (14)
    게임外 (17)
    PC + Gadget (3)
    음악 (1)
    영화 (7)
    기타 (1)
    한숨만 (5)
    주절주절 (7)
    공지사항 (1)
    • 2010/09
    • 2010/08
    • 2010/06
    • 2010/03
    • 2010/02
    • 게임
    • PC 게임
    • 블리자드
    • XBOX360
    • PS3
    • 온라인 게임
    • 스타크래프트 2
    • 리뷰
    • 트레일러
    • 스크린샷
    • [영화,멜로] 공감가는 웃긴 러브스..
    • Wii - 바이오 하자드 다크 사이드..
    •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 다시 시..
    • 마비노기 영웅전의 프리미엄팩 전략?!
    • 2채널 스테레오 풀레인지 스피커-Ro..
    • 놀랍구나! 어쌔신 크리드2
    • '모범시민' 한 아버지의 처절한 복..
    • [게임-FPS] 메달오브아너의 새로운..
    • [리뷰] 바이오하자드DC -다크사이드..
    • [게임 리뷰] 헤드샷은 힘들었지만..
    • 언제나 그렇지만요. 국가에 소속된..
    • 게임의 'g'자도 모르는 게등위 돌머..
    • 시간이 되면 진행해 보겠습니다.
    • 제임스 카메론만 온다면야 ㅎㅎ
    • 그럼에도 두 게임 모두 변경된 일정..
    • 적어도 파판14 만큼은 워낙 기본 지..
    • 그런 비아냥을 피할 수 없음을 게임..
    • 예전부터 게임위 보면 참 안타깝다..
    • 게임산업 발전은 그냥 말뿐이고, 돈..
    • 게임위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Statistics Graph
  • [리뷰] 삼국지략, 영걸전과 SRPG 의 추억으로 다가오다
  • Tistory 1.1
    Copyright © 2009 Gheed.net
    Theme by mg12. Converted by FluteMuse.net. Modified by Gheed.net. Valid XHTML 1.1 and CS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