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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의 대화법을 제시(?)할 서구판 미연시 게임
게임/이야기
2009/12/12 20:03
미연시 게임은 정확히 말하면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코나미의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가 이 장르를 활성화시켰다가 점차 19금의 손길이 닿으면서 양지(?)의 미연시는 사라지고 음지(?)의 미연시들이 장악하면서 이젠 19금 게임을 가르키는 말처럼 쓰이죠. 최근엔 화제의 러브 플러스나 괜찮은 반응을 얻은 도키메키 메모리얼 4 등으로 코나미가 다시 양지의 미연시들을 부활시키는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하앜하앜 19금.. 이 아니라 미소녀 캐릭터와 손잡고 데이트하는 순수함을 느끼며, 첫키스는 액정 보호 필름 맛임을 깨닫는.. 뭐 그런. (..아악! 개인적으론 이게 더 싫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어쨌든, 미연시 이야기를 한건 이 포스트가 19금 게임에 대한 포스트가 아니라는걸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서구의 미연시 게임이라는 말에 서양 미녀들과의 황홀한 19금 게임을 기대하신 분들은 낚이셨습니다. 야호.
지금부터 소개할 흔치않은 서구의 미연시 게임은 XBOX360 북미 마켓플레이스에 등장한 $1 짜리 저렴한 게임입니다. 제목은 Dont Be Nervous Talking To Girl. 해석하자면 '그녀와의 대화를 겁먹지 마세요.' 정도? $1 라는 저렴한 가격에 여성과의 대화 공략법을 철저히 파헤쳐줄 것 같은 의미심장한 제목에 은근히 눈길이 갑니다. 미연시 따윈 애초에 관심도 없어보이던 서구이기에 그들이 만든 미연시는 과연 어떨까? 라는 궁금함과 함께 말이죠. 물론 $1 의 가격을 생각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냥 흥미삼아 보시죠.
첫 코스는 도서관입니다. 다른 장소는 다 잠겨있군요. 뭐 이런식으로 도시를 돌아다니나 봅니다.
다행히도 등장하는 여성의 외모는 흔히 걱정되는 양키센스의 여성은 아닙니다. 뭐. 저정도면 이쁘네요.
무려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인데, 아쉽게도 게임화면이 매우 작네요. 뭐.. $1 니까 이해합니다. 대충 여성이 이와 같은 화면에서 솰라솰라 하고, 그 다음 플레이어가 알맞은 대화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일본 미연시 게임과 크게 다를건 없지만 역시 싼티 게임이라 단조로워보이긴 합니다.
플레이어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가 화났나봅니다. 경찰 부르기 전에 꺼지라네요. -_-a
대충 이런 게임인데.. 어떤 게임인지 감은 잡히지만 왠지 이 몇장의 스크린샷만으론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플레이 동영상. 작업녀와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 도서관 플레이 영상입니다. 이름은 제시카 양이네요.
..음. 뭐라고 해야 할지. 솔직히 뭘 기대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허망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챕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뭐 그냥 그렇네요. 제시카는 그나이에 4+7-1*7 도 몰라서 도서관의 수학책까지 후벼파보지만 그래도 몰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플레이어에게 물어봅니다. 뭐 게임이고 개그라 칩시다.
웹을 둘러보다 은근히 웃겨서 쓴 재미를 위한 포스팅이니 혹시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마시고.. ^^;
이 허무 개그 스타일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XBOX Live 북미 마켓 플레이스를 한번 찾아보시길..
어쨌든, 미연시 이야기를 한건 이 포스트가 19금 게임에 대한 포스트가 아니라는걸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서구의 미연시 게임이라는 말에 서양 미녀들과의 황홀한 19금 게임을 기대하신 분들은 낚이셨습니다. 야호.
지금부터 소개할 흔치않은 서구의 미연시 게임은 XBOX360 북미 마켓플레이스에 등장한 $1 짜리 저렴한 게임입니다. 제목은 Dont Be Nervous Talking To Girl. 해석하자면 '그녀와의 대화를 겁먹지 마세요.' 정도? $1 라는 저렴한 가격에 여성과의 대화 공략법을 철저히 파헤쳐줄 것 같은 의미심장한 제목에 은근히 눈길이 갑니다. 미연시 따윈 애초에 관심도 없어보이던 서구이기에 그들이 만든 미연시는 과연 어떨까? 라는 궁금함과 함께 말이죠. 물론 $1 의 가격을 생각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냥 흥미삼아 보시죠.
첫 코스는 도서관입니다. 다른 장소는 다 잠겨있군요. 뭐 이런식으로 도시를 돌아다니나 봅니다.
다행히도 등장하는 여성의 외모는 흔히 걱정되는 양키센스의 여성은 아닙니다. 뭐. 저정도면 이쁘네요.
무려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인데, 아쉽게도 게임화면이 매우 작네요. 뭐.. $1 니까 이해합니다. 대충 여성이 이와 같은 화면에서 솰라솰라 하고, 그 다음 플레이어가 알맞은 대화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일본 미연시 게임과 크게 다를건 없지만 역시 싼티 게임이라 단조로워보이긴 합니다.
플레이어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가 화났나봅니다. 경찰 부르기 전에 꺼지라네요. -_-a
대충 이런 게임인데.. 어떤 게임인지 감은 잡히지만 왠지 이 몇장의 스크린샷만으론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플레이 동영상. 작업녀와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 도서관 플레이 영상입니다. 이름은 제시카 양이네요.
..음. 뭐라고 해야 할지. 솔직히 뭘 기대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허망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챕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뭐 그냥 그렇네요. 제시카는 그나이에 4+7-1*7 도 몰라서 도서관의 수학책까지 후벼파보지만 그래도 몰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플레이어에게 물어봅니다. 뭐 게임이고 개그라 칩시다.
웹을 둘러보다 은근히 웃겨서 쓴 재미를 위한 포스팅이니 혹시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마시고.. ^^;
이 허무 개그 스타일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XBOX Live 북미 마켓 플레이스를 한번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