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4) 몬리스 - 어부지리

게임/팁, 공략 2010/08/06 16:30

- 본 공략은 스타크래프트 2 의 싱글플레이 캠페인 공략입니다.
- 스타크래프트 2 의 캠페인은 미션의 진행 순서가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의 미션 공략이 반드시 정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미션 전개 공략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미션 해법을 중점으로 설명했을 뿐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공략 카테고리 중 '전략 정보'는 최대한 객관적인 미션 전략 정보를 기록해 놨으니 캠페인 플레이에 이를 중점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공략엔 게임의 캐릭터 대화 내용 등 다양한 스포일러 정보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게임 내용 정리 보관 목적 및 굳이 게임을 즐기지 않고 게임의 내용을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함이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공략을 보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 공략의 모든 내용은 퍼가기를 불허하며, 링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션 개요

타이커스 : 뫼비우스 말로는 몬리스라는 행성에 또 다른 유물이 있다는군. 프로토스가 그 유물을 지키고 있다고 하더군. 탈다림이라고 하는 광신자들 말이야. 그놈들이 자네의 옛 프로토스 친구들 같을 거라는 감상적인 생각은 버려. 완전히 다른 녀석들이니까.


전략 정보
◈ 주 목표
프로토스 유물에 접근
바위 수호자 처치 (3마리)

◈ 보너스 목표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4개)

◈ 관련 업적
어부지리 (15점) - '어부지리' 업적 목표 모두 달성
테란과 거상 (10점) - 프로토스 바위 수호자에게 유닛을 잃지 않고 '어부지리' 임무 완료 (보통 난이도)
치고 빠지기 (10점) - 15분 안에 '어부지리' 임무 완료 (어려움 난이도)

◈ 자금 보상 : 110,000
◈ 연구 기회 : +4 프로토스 연구
◈ 새로운 등장 유닛 : 불곰
◈ 새로운 고용 가능 용병 : 전쟁광 (해병 4기, 고용 된 상태)

◈ 새로운 기술 업그레이드

해병 - 전투 자극제 (50,000), 전투 방패 (60,000)
의무관 - 고급 의무관 시설 (60,000), 전투 안정제 (105,000)
벙커 - 탄환 가속기 (40,000), 신소재 강철 벙커 (50,000)

◈ 시작 자원
미네랄 150, 가스 50
건설로봇 5, 해병 3, 의무관 1
병영 1 (기술실 부착)
보급 상황 : 10/27

◈ 미니맵 정보


노란색 B - 유저 시작 기지
노란색 T - 프로토스 유물 및 바위 수호자 위치
하늘색 R - 프로토스 고대 물품 위치
붉은색 존 - 적 저그 주둔 영역
노란색 존 - 적 프로토스 주둔 영역

◈ 미션 브리핑 영상



미션 전개 공략 (기준 - 어려움 난이도, '치고 빠지기' 업적 달성)
부관 : 저그의 수가 프로토스 병력을 훨씬 넘어섭니다. 프로토스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레이너 : 자, 우리 계획은 저그가 이 동네를 집어삼기키 전에 먼저 유물을 차지하는 거다!

바로 전 미션인 '0시를 향하여' 가 시간을 버티면서 빠른 전술 운용을 요구했다면 이번 미션은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한마디로 전 미션과 마찬가지로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

부관 : 경고. 기지 쪽으로 프로토스 추적자들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스완 : 어이, 촌놈!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불곰이야! 아주 무지막지한 놈들이지.
레이너 : 저, 스완, 실험을 하기에 좋은 때는 아닌 거 같은데요.
스완 : 뭔 소리야. 딱 좋은 기횐데! 이놈들이랑 추적자랑 맞붙여 보면 알 거라고.

적 프로토스의 추적자가 접근하면 지원 병력으로 불곰 4기가 도착한다. 이때부터 불곰 생산이 가능해지기도 하지만, 지원받은 4기의 불곰으로도 충분히 미션 마지막까지 맹활약 시킬 수 있으니 불곰 유닛의 생존에 특히 신경 쓰자.  프로토스의 도발 후 바로 저그의 공격도 이어지는데, 초반인 만큼 위협적 이진 않다. 저그의 공격을 막아내는 시점이었다면 해병과 군의관의 수가 합해 10기 내외가 되었을 것이다. '치고 빠지기' 업적 달성과 함께 맵 곳곳에 산개된 프로토스 고대 물품 4개를 모두 모으려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또한 기지 바로 앞에서 프로토스 고대 물품 하나를 입수할 수 있다.

저그의 공격 이후 바로 저그 진영으로 역공에 들어간다. 단, 저그의 본진을 치는 것이 아닌 아군 기지 9시 방향에 위치한 프로토스 고대 물품으로 가는 길목을 가로막는 저그 방어선만 뚫도록 하자. 방어선은 두 개의 가시촉수와 소수 병력이 지키고 있는데, 입구가 두 촉수에게 협공 받을 위치여서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일단 저그가 가로막은 길을 뚫었다면 다시 본진으로 복귀해 추가 병력과 함께 재정비 시간을 가지자. 그 사이 저그의 공격이 한차례 더 생길 것이다. 유저는 기지 외부를 끊임없이 돌아다녀야 하니 틈틈이 기지 입구에 벙커 두 개 정도의 방어선은 구축해 놓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저그의 공격을 막은 후 길을 뚫어놨던 곳으로 다시 공격조를 이동시켜 프로토스의 고대 물품이 있는 쪽으로 향하자. 소수의 프로토스 병력과 광자포가 물품을 지키고 있으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자.

다시 본 기지로 복귀해 추가 병력과 함께 재정비를 하고 나면 제법 부대의 규모가 커져있어야 한다. 그만큼 두 차례의 전투에서 병력 손실도 적어야 하고, 그 사이사이 지속적인 병력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기지 우측으로 이어진 프로토스 진영을 빠르게 격파하는 일만 남았다. 프로토스 진영으로 가는 길목엔 소수의 병력과 광자포가 듬성듬성 배치되어 있는데, 광자포들이 동력을 받는 수정탑을 우선적으로 파괴하며 전진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프로토스 본 기지 역시 병력이 많다기보다는 곳곳에 배치된 광자포가 가장 큰 위협이며, 이전 미션에서 11시 저그 기지를 공략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협공 당하지 않고 하나의 광자포를 차례로 상대해가며 공략하도록 하자. 프로토스 기지로 오는 길목의 좌측 구석과 기지 우측 끝에는 고대 물품이 있으니 입수를 잊지 않도록 하자.

프로토스 기지 후방의 유물이 있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유물 근처의 동상 3개가 갑자기 움직이며 아군을 공격해온다. 비록 3개뿐이지만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므로 프로토스 기지를 공략할 때부터 본진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병력을 보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시간이 오버되어 업적 달성에 실패했다면, 4개의 프로토스 고대 물품 회수를 포기한다면 보다 편하게 '치고 빠지기'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스완 : 유물을 가져올 사람들을 보냈네!
레이너 : 할 일은 끝났다! 어서 여길 빠져나가자!
케리건 : 당신 실력을 잊고 있었군, 짐. 두 번 다시 이런 실수는 없을 거야.
레이너 : 케리건..

미션 에필로그
◈ 미션 에필로그 영상



◈ 에필로그 대화
호너 : 타이커스가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해서 캐리건 관련 정보를 뒤지는 걸 발견했습니다. 무슨 속셈인진 몰라도, 믿을 수 없는 작자입니다.
레이너 : 맷, 우린 오랜 친구야. 함께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다녔지. 법의 심판을 받았을 때, 타이커스는 내 몫까지 짊어졌어. 내 얘기는 단 한번도 하지 않고... 난 새롭게 시작했지만, 녀석은 감옥에 갔지.
호너 : 의리를 중요시하시는건 알겠지만..
레이너 : 난 녀석에게 빚을 졌어, 맷. 이해해주게.
호너 : 예 대장님.

미션 후 주변 정황
◈ UNN 뉴스



◈ 함교
호너와의 대화
호너 : 괜찮으십니까 대장님? 몇 년만에 캐리건과 대면하셨는데..
레이너 : 그녀가 뭘 쫓고 있든.. 반드시 막아야 하네, 맷.
호너 : 오늘은 우리가 한발 빨랐습니다. 캐리건이 유물을 노리는건 확실한데,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 연구실
스탯먼과 대화
스탯먼 : 아, 사령관님! 외계 유물은 여기 연구실에 잘 있습니다! 저, 이걸 보고 있자니 제 특별한 프로젝트가 떠올랐는데요..
레이너 : 워, 진정하게, 스탯먼. 프로젝트라니 그게 무슨 말인가? 뭔가 연구하고 있나?
스탯먼 : 아, 그게, 아직입니다, 대장님. 연구를 진행하려면 표본이 좀 더 필요해요. 하지만 표본만 구하면, 우리 무기 체계와 전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거라고요!
레이너 : 그래, 좋네. 좋아. 필요한 게 뭔가?
스탯먼 : 온갖 게 필요하죠! 자세한건 우리 데이터베이스에 넣어놨습니다. 임무 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걸 발견하면 자동으로 알게 되실 겁니다.
레이너 : 함선만 날려 먹지 말라고. 알겠나, 스탯먼?

◈ 휴게실
타이커스와의 대화
레이너 : 자네 그 뫼비우스 친구들한테 칼날 여왕도 유물을 노린다는 얘기 들은 적 있나?
타이커스 : 이봐, 난 그냥 의뢰를 받았을 뿐이라고. 노리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그 여자한테도 한방 먹였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지..
레이너 : 자네는 돈 아니면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타이커스.
타이커스 : 인류를 위해 봉사도 하고 돈도 벌고, 둘 다 못하라는 법 없잔아. 안그래?
레이너 : 말 되네.

휴게실 들어온 직후 힐과의 대화
: 레이너 사령관님, 지금쯤이면 소식 들으셨겠죠. 다시 바빠지시겠는데요.
레이너 : 그렇소, 힐. 지금 병력으론 저그와 자치령을 동시에 상대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괜찮은 용병 있소?
: 흠, 아시다시피 저그의 침공으로 용병 몸값이 치솟고 있습니다만.. 아, 여기 바텐더가 만든 마이타이는 정말 끝내주니까요. 네. 괜찮은 용병들을 보여 드리죠.
레이너 : 정말 친절하시군, 힐.

뱃지
레이너 : 저거 진짜 갖다 버리든지 해야지, 원.. 뭘 저걸 가지고 그렇게 난리들이야..
레이너 : 아니, 저건 마 사라에 두고 왔는데, 어떻게 여기.. 타이커스! 이제 적당히 좀 하지, 응?
레이너 : 요즘도 내가 보안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나쁜 놈들 잡는 게 내 일이잖아?

저그 사냥꾼
"지미,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몇 년 전에 저그 사냥 대회에 출전했다가 가져온 것들이라네. 아마 행운을 가져다 줄 거야."
- 조이 레이, 마 사라 조이레이 주점 경영자 겸 주인.
추신 : TV 수리비는 자네 앞으로 달아 놓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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