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싱글 캠페인 공략 (6) 마이호프 - 재앙

게임/팁, 공략 2010/08/08 14:17

- 본 공략은 스타크래프트 2 의 싱글플레이 캠페인 공략입니다.
- 스타크래프트 2 의 캠페인은 미션의 진행 순서가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의 미션 공략이 반드시 정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미션 전개 공략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미션 해법을 중점으로 설명했을 뿐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공략 카테고리 중 '전략 정보'는 최대한 객관적인 미션 전략 정보를 기록해 놨으니 캠페인 플레이에 이를 중점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공략엔 게임의 캐릭터 대화 내용 등 다양한 스포일러 정보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게임 내용 정리 보관 목적 및 굳이 게임을 즐기지 않고 게임의 내용을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함이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공략을 보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 공략의 모든 내용은 퍼가기를 불허하며, 링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션 개요

핸슨 : 짐, 코프룰루 전 지역에서 주민들이 피난처를 찾아 마인호프로 몰려들고 있어요. 하지만 좁은 지역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다 보니, 일종의 전염병이 퍼지고 있어요. 제발.. 피난민들은 도움이 필요해요! 늦기 전에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해요!

전략 정보
◈ 주 목표
감염 정화 (144 구조물)

◈ 보너스 목표
감염충 처치 (2마리)

◈ 관련 업적
재앙 (15점) - '재앙' 임무 목표 모두 달성
28분 후 (10점) - 5번째 밤이 찾아오기 전에 '재앙' 임무 완료 (보통 난이도)
어둠의 군단 (10점) - '재앙' 임무에서 감염된 구조물 15개를 밤에 파괴 (어려움 난이도)

◈ 자금 보상 : 110,000
◈ 연구 기회 : +2 저그 연구
◈ 새로운 등장 유닛 : 화염차
◈ 새로운 고용 가능 용병 : 악마의 개 (화염 방사병)

◈ 새로운 기술 업그레이드

화염 방사병 - 화염 증폭기, 철인 장갑

◈ 시작 자원
미네랄 400, 가스 100
건설로봇 6, 해병 6, 의무관 4, 화염 방사병 4
병영 2
보급상황 : 28/43

◈ 미니맵 정보


노란색 B - 유저 시작 기지
노란색 T1 - 감염충 1 위치
노란색 T2 - 감염충 2 위치
노란색 1, 2 - 미션 전개 공략 참조

◈ 미션 브리핑 영상



미션 전개 공략 (기준 - 어려움 난이도, '어둠의 군단' 업적 달성)
레이너 : 다들 잘 들어.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퍼지게 놔둘 수는 없다. 방어선을 구축하고 벙커를 설치하도록!
타이커스 : 그 박사 아가씨한테 반하기라도 했나? 왜 이 먼지투성이 농사꾼들을 위해 싸우겠다는 거야?

이번 미션의 특징은 약 4분 간격으로 '낮' 과 '밤' 이 교차되는 시간 흐름의 패턴이다. 낮 동안엔 적 진영 내 방어건물인 가시촉수를 제외하곤  저그 감염자들의 공격이 전혀 없지만, 밤이 되면 이제는 흔해빠진 좀비 영화와 같은 형태로 저그 감염자들이 끝도 없이 아군의 기지를 공격해온다. 미션의 포인트는 밤사이 피해를 얼마나 최소화하며 기지 방어에 성공하느냐와 낮 동안 거침없이 적의 감염자 건물을 때려부수는 것이다.

각 진입로마다 벙커로 방어선을 구축하자


미션 시작과 동시에 제공된 병력을 빠르게 12시 방향으로 이동시켜 적의 건물을 조금이라도 파괴하자. 또한 그 사이 기지에 두 곳의 진입로에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 첫 밤을 보내려면 진입로당 최소 두 개의 벙커가 있어야 감염자들의 공격을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첫 낮의 시간은 1분 30초 남짓으로 매우 짧으므로 신속하게 공격과 방어선 구축을 해야 한다. 낮 시간이 10초 가량 남으면 재빠르게 병력을 기지로 복귀시켜 벙커에 알맞게 투입하자. 첫 밤 기지를 방어하다 보면 스완으로부터 화염차 3대와 팩토리가 지원된다.

첫날 밤
레이너 : 동이 틀 때까지 버텨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만만치 않을꺼야.
감염된 피난민 : 제발.. 날 죽여줘!

낮이 되면 밤사이 생산된 병력과 벙커의 병록까지 모두 적 감염체 건물을 부수는 것에 투입하자. 기지 북쪽의 기지가 우선 파괴하기 용이하니 둘째 낮 동안 1시부터 10시 부근의 북쪽 기지를 모두 초토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맵 정보에 노란색 1 로 표시된 1시 부근은 장기전을 염두 할 경우 자원이 있어 멀티 위치로 적당하다. 병력의 생산은 낮 시간 동안 화염차가 빠른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어 유용해 보이기도 하지만, '어둠의 군단' 업적 달성을 위한 밤 사냥에는 의무관의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병을 위주로 생산하는 것이 오히려 유용하다.

2일째 밤 도중
부관 : 스캔 결과, 독특한 저그 생체 반응이 감지되었습니다. 이 생물체는 낮에는 땅속에 숨었다가 밤에만 나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너 : 대장님, 그 생명체를 처치하면 스탯먼이 검사해서 뭔가를 알아낼지도 모릅니다.

2일째 밤 종료 30초 전
레이너 : 놈들이 남쪽 방어선을 뚫었어! 병력을 그쪽으로 보내. 지금 당장!
타이커스 : 있잔아, 이 상황을 언제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핸슨 : 저게.. 뭐죠!? 사람이었나요?

2일째 밤을 기점으로 적의 공세가 갈수록 더 강해진다. 기지 위쪽의 적 건물을 우선적으로 섬멸했으니 아군 기지의 북쪽 진입로는 방어선을 늘릴 필요가 없지만, 3시 방향 진입로는 벙커 한두 개를 더 설치해야 적의 공세를 버틸 수 있다. 또한, 밤 종료 30초 전후로, 장애물로 막혀있던 7시 방향 진입로가 적들의 공세로 뚫려버리니 미리 방어선을 구축해 놓는 것이 좋다. 밤이 지나면 마찬가지로 낮에 적 기지를 가능하면 많이 파괴해야 한다.

남쪽 적 건물 사이사이엔 가시 촉수가 있으니 미리미리 제거


2일째 밤에 감지되는 저그 감염충은 밤에만 활동하므로 처치를 위해선 밤에 해당 지역에 병력을 보내야 한다. 감염충 처치와 건물 파괴를 병행할 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워낙 많은 병력을 요구하므로 감염충 출현 지역을 낮에 미리 정리해뒀다가 밤에 감염충만 처리하는 것이 손쉽다.

3, 4일째 밤이 지나고 나면 상당한 병력이 보였을 것이다. 이제 밤에 적 건물을 처리하는 업적 달성 목표를 수행해야 하는데, 낮 동안 기동력이 빠른 화염차로 적 건물 사이사이의 가시 촉수는 미리 제거해 놓는 것이 좋다. 밤에 감염 건물을 파괴 하기 위해선 다수의 의무관이 필수이며, 건물을 통해 무더기로 생산되는 감염체를 상대하기 위한 화염방사병과 해병, 건물 파괴를 주 목표로 할 불곰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주도록 하자. 건물에서 적 감염체가 쉴세없이 쏟아져 나오니 유닛을 먼저 상대하고 건물을 부술 생각보다는 건물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부수면서 유닛을 상대하는 전략이 유용하다.

보너스 목표는 밤에 감염충 죽이기

밤 공격을 위해선 감염체보단 감염 건물 우선 공략



대부분의 감염 건물을 파괴했을때
호너 : 거의 끝났습니다! 감염체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겠습니다.

모든 감염 건물 파괴 후
핸슨 : 성공이에요, 짐! 역시 저흴 실망시키지 않으셨군요! 이제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야겠어요.
레이너 : 쉽지는 않을 거요, 박사. 구역 전체가 저그로 득실대고 있으니.
핸슨 : 어딘가에 외계 생물이 건드리지 않은 곳이 있을 거에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우리만을 위한 천국 말이에요.

미션 에필로그

◈ 에필로그 대화
레이너 : 주민들과 정착할 만한 행성은 찾았소?
핸슨 : 네! 헤이븐이라는 주인 없는 행성이에요. 프로토스 영역과 맞닿아 있긴 하지만, 안전해 보이더군요.
레이너 : 그래야 할거요. 당분간은 숨어 지내야 할 테니까.
호너 : 두 분, 혹시 주민들이 감염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핸슨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주민들은 모두 건강해요!
레이너 : 나도 그렇기 바라오, 아리엘. 프로토스는 감염과 관련해선 물불을 가리지 않소. 혹시 모르니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아보는 게 좋겠소.
핸슨 :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는 만들 수 없다는게 통설이에요. 바이러스가 너무 빨리 변이하거든요. 하지만 노력해 보겠어요.
레이너 : 좋소. 너무 부담 갖지는 말고, 수고 좀 해주시오.


미션 후 주변 정황
◈ UNN 뉴스



◈ 함교
핸슨과의 대화
핸슨 :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 중이에요. 제발 우리 주민들에게 쓸 일이 없어야 할 텐데..

호너와의 대화
호너 : 케리건이 점점 새로운 걸 시도하는군요. 특히 이번 마인호프 건은.. 소름 끼쳤습니다.
레이너 :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자신이 누군지 잊어가면서 그렇게 천천히 괴물로 변하는 건..
호너 : 헤이븐 주민 중에 혹시 감염된 사람이 있다면..
레이너 : 알아.. 프로토스가 찾아오는 건 시간문제겠지. 예전에 프로토스가 나한테 빚진 일도 있고 하니,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한번 잘 설득해 보겠네.

◈ 무기고
스완과의 대화
스완 : 마인호프로 돌아올 줄은 생각도 못했네. 으으.. 거기서 고생한 걸 생각하면.. 켈모리안 놈들, 우릴 아주 쥐어짰지. 놈들에게 반기를 든 그날.. 우린 더는 견딜 수가 없었어. 아나?
레이너 : 그 기분 알죠. 가끔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야 할 일이 있잔아요.
스완 : 빌어먹을, 우리가 어리석었지. 우리가 옳다고 해서 총과 전차가 피해가는 것도 아닌데.. 많은 친구들이 개죽음을 당했네. 그나마 자네가 때마친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레이너 : 아니요, 아저씨와 친구들은 자유를 쟁취하신 거에요. 피를 대가로 말입니다. 저와 맷은 그냥 옆에서 도왔을 뿐이에요.

◈ 연구실
유물을 살펴보면
스탯먼 : 아 사령관님, 이 유물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아, 걱정하진 마세요. 건드리진 않았으니까요! 그러니까, 직접적으론 안 건드렸어요..
레이너 : 할 말이 있거든 그냥 하게.
스탯먼 : 아, 예. 그러시다면.. 두 번째 조각을 추가했더니 주위 억제장에 들어가는 동력이 급상승했습니다. 앞으로 조각이 더 많아지고, 계속 억제장을 유지하려면 함선 융합로에 동력을 더 공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너 : 그러니까 이 물건이 위험할뿐더러 유지비도 많이 든다는 말이지? 되도록 빨리 치워버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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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피나 2010/08/08 18:3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판은 특이하게 중장갑 유닛이 전혀없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큰 괴물도 건물도 전부 경장갑이죠.. 불곰은 없어도 되더군요..

  • MAGIC 2010/12/24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변형체 충격탄으로 슬로우 걸 불곰만 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