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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영화화의 가능성, 제임스 카메론이라면..
게임/단신
2010/09/01 09:33
인기 게임 시리즈가 영화로 무대를 옮겨 관객을 만나는 경우는 이제 흔한 일입니다. 개중에는 우에 볼 이라는 시대의 인물(?)을 감독으로 만나 조롱감으로 전락하기도 했고, 툼 레이더 시리즈와 같이 게임 속 캐릭터가 영화계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잡기도 했습니다.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곤 하지만 게임의 영화화는 전체적으로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 말하자면 흥행이나 작품성이나 좋은 결과를 냈다고 보기엔 힘들죠.
블리자드는 세계적으로 대성공한 게임 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게임의 영화화에 대한 풍문이 자주 나돌았습니다. 그 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그 뒤를 이어 스타크래프트 영화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자주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 영상 연출을 뽐내는 캠페인의 스타크래프트 2 가 최근 출시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스타크래프트 영화화 가능성에 대해 최근 블리자드가 MTV 멀티플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 영화화를 포함한 자사 게임 영화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관심은 매우 크지만, 마음에 드는 여건 조성이 어렵다.' 정도랄까요. 다음은 블리자드의 롭 파르도가 스타크래프트 영화화에 대해 최근 MTV 멀티플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입니다.
현 영화계의 독보적 인물 중 한명인 제임스 카메론을 언급한 것은 직접적 보면 제임스 카메론과의 작업을 블리자드가 원하기도 하지만, 달리 해석하자면 적어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영화를 '그럭저럭 게임 영화' 수준으로 만들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영화로써 최상 수준의 영화를 만들 것을 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현 영화계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이는 와우의 영화 감독으로 역시 유명한 샘 레이미가 함께한다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다음은 이어지는 롭 파르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사실 인지도를 이용해 대충 적당선에서 타협이 이뤄져 만들어지기 쉬운게 게임 영화이고 지금까지 그러했던 게임 원작의 영화들이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인지도와 자극정 소재만 낼름 이용해 먹으려는 최악의 영화들도 자주 있었죠. 블리자드는 그런 게임 영화들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자사 프렌차이즈의 게임 영화를 원하는 것이고, 적어도 검증된 감독, 샘 레이미와 함께하는 와우 영화의 제작하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와우 영화의 성공을 기점으로 보다 넓은 명장 감독들과의 교류 기회를 원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쨌든 블리자드의 게임 영화화에 대한 방침에 맞는 여건을 찾기 어렵다는 점과 아직 뚜렷한 진척 상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와우 영화가 준비 중인지라 당장 스타크래프트 영화에 대한 제작 소식이 들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도야 어떻든 블리자드가 매체를 통해 직접 거론한 제임스 카메론이 긍정적 반응을 보여준다면 모를까.. 하지만 블리자드가 그렇게 원했다면 이미 접촉이 있었을 것이기도 하고, 한창 아바타 2 제작을 준비 중일 제임스 카메론이 이와 같이 지나가는 멘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지는 않네요.
블리자드는 세계적으로 대성공한 게임 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게임의 영화화에 대한 풍문이 자주 나돌았습니다. 그 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그 뒤를 이어 스타크래프트 영화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자주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 영상 연출을 뽐내는 캠페인의 스타크래프트 2 가 최근 출시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스타크래프트 영화화 가능성에 대해 최근 블리자드가 MTV 멀티플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 영화화를 포함한 자사 게임 영화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관심은 매우 크지만, 마음에 드는 여건 조성이 어렵다.' 정도랄까요. 다음은 블리자드의 롭 파르도가 스타크래프트 영화화에 대해 최근 MTV 멀티플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게임들을 영화나 TV 시리즈로 제작하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일이다.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영화나 TV 시리즈화를 위해 지난 몇년간 찾아왔지만, 우리가 원하는 창조젹이며 재능이 넘침과 동시에 우리와의 작업에 관심을 가지는 인물들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찾아 볼 예정이다. 어디까지나 만약에, 제임스 카메론이 내일이라도 "스타크래프트 영화 만들어 볼래?" 라고 우리에게 제안한다면 아마 계약은 성사될 것이다."
현 영화계의 독보적 인물 중 한명인 제임스 카메론을 언급한 것은 직접적 보면 제임스 카메론과의 작업을 블리자드가 원하기도 하지만, 달리 해석하자면 적어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영화를 '그럭저럭 게임 영화' 수준으로 만들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영화로써 최상 수준의 영화를 만들 것을 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현 영화계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이는 와우의 영화 감독으로 역시 유명한 샘 레이미가 함께한다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다음은 이어지는 롭 파르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것이 (게임 영화 파트너를 찾기 위함) 우리가 와우 영화를 제작하는 이유다. 우리는 우리의 프렌차이즈를 멋진 영화로 만들어 줄 납득할만한 좋은 경력을 가진 인물을 찾는것에 매우 큰 관심이 있다."
사실 인지도를 이용해 대충 적당선에서 타협이 이뤄져 만들어지기 쉬운게 게임 영화이고 지금까지 그러했던 게임 원작의 영화들이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인지도와 자극정 소재만 낼름 이용해 먹으려는 최악의 영화들도 자주 있었죠. 블리자드는 그런 게임 영화들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자사 프렌차이즈의 게임 영화를 원하는 것이고, 적어도 검증된 감독, 샘 레이미와 함께하는 와우 영화의 제작하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와우 영화의 성공을 기점으로 보다 넓은 명장 감독들과의 교류 기회를 원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쨌든 블리자드의 게임 영화화에 대한 방침에 맞는 여건을 찾기 어렵다는 점과 아직 뚜렷한 진척 상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와우 영화가 준비 중인지라 당장 스타크래프트 영화에 대한 제작 소식이 들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도야 어떻든 블리자드가 매체를 통해 직접 거론한 제임스 카메론이 긍정적 반응을 보여준다면 모를까.. 하지만 블리자드가 그렇게 원했다면 이미 접촉이 있었을 것이기도 하고, 한창 아바타 2 제작을 준비 중일 제임스 카메론이 이와 같이 지나가는 멘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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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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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 2010/09/01 10:25
스타가 영화가 된다면 컷신이 화려한 2보다 1의 내용만을 해주면 좋겠네요. 그 당시에도 스타의 동영상 퀄리티는 상급이었지만 미션 중 이벤트들이 영상화되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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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지기 2010/09/01 11:08
스타크래프트와 제임스 카메룬이라. 왠지 어울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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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10/09/01 11:30
이미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스타쉽트루퍼스'시리즈가 있기 때문에 그닥 영화화는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블리자드가 대충 적당한 영화를 만들고 싶지 않을테니 그들이 원하는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는 제작자가 필요하겠죠.
확실히 제임스 캐머런이라면...멋진데요? =) -
사자비 2010/09/01 15:07
이왕이면 3D로 말이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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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블로그 2010/09/02 12:11
제임스카메론이 특급 배우들을 끌어와주길 기대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