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PS3 공식 발표, 무르익은 현세대 게임기 대결
2009/08/19 08:18
슬림 모델의 출시야 PS1 부터의 전력이 있으니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만, 얼마전 필리핀과 중국을 통한 짜가로 밝혀진 슬림 PS3 판매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련 루머가 더더욱 무섭게 타오르던 소니의 슬림 플레이스테이션 3 모델이 오늘 새벽 GameCom 에서 드디어 공식 발표됐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개된 슬림 PS3 의 모습은 PS3 오리지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좀 더 심플하게 축소화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요. 재 미있는 것은 이 디자인이 공식 발표 전까지 루머로 떠돌던 슬림 PS3 디자인과 일치한다는 것이고, 짜가로 알려진 필리핀과 중국제 슬림 PS3 와 거의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디자인이 사전에 유출되어 짜가 제품들이 소니의 공식 발표도 나기 전 시장을 통해 풀린 듯 합니다.
슬림 PS3 의 등장은 소니 PS3 와 MS XBOX360, 닌텐도 Wii 가 경쟁중인 현세대 게임기 시장이 중반기를 훌쩍 넘어 무르익은 상태임을 단적으로 알려주는 의미있는 등장입니다. (전세계 보급량 : Wii - 5000만대, XBOX360 - 3000만대, PS3 - 2000만대) 더불어 주력 PS3 모델의 가격이 $299 가 되어 현재 가장 싼 기종인 가장 싼 닌텐도 Wii 와도 별 차이가 없어짐으로 닌텐도와 MS 가 자사의 게임기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됐습니다. 슬림 PS3 루머엔 항상 PS3 가격 다운 예정이 붙어다녔고 그간 닌텐도나 MS 가 이에 무반응하거나 자사의 가격 다운을 부정해왔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현세대기 시장의 쐐기를 박기 위한 3사의 (특히 MS 와 소니의. 닌텐도는 의외로 무덤덤할 수도) 불꽃튀는 대결이 곧 펼쳐질겁니다. 이는 게임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분명 즐거운 소식이자 여건 조성이죠.
다만 국내 시장에 언제 슬림 PS3 출시나 위와 같은 가격 다운 정책이 적용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환율 여건도 좋지 않고 재고 정리도 해야하며(?) 주요 시장이 아닌 관계로 북미나 일본의 발매일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슬림 PS3 출시야 그렇다 치더라도 가격 정책에 있어서는 주요 시장에 적용된 가격 다운 % 가 좀 다르게 적용 될 것 같군요. 이는 SCEK 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볼 수밖에 없겠네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개된 슬림 PS3 의 모습은 PS3 오리지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좀 더 심플하게 축소화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요. 재 미있는 것은 이 디자인이 공식 발표 전까지 루머로 떠돌던 슬림 PS3 디자인과 일치한다는 것이고, 짜가로 알려진 필리핀과 중국제 슬림 PS3 와 거의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디자인이 사전에 유출되어 짜가 제품들이 소니의 공식 발표도 나기 전 시장을 통해 풀린 듯 합니다.
다음은 요약된 슬림 PS3 발표 내용입니다.
오리지날 PS3 와 같은 기능
약 33% 작은 크기와 36% 적은 무게
발매일은 9월 첫째주
가격은 북미 $299, 일본 29980엔 (오리지날 PS3 는 바로 가격 다운 실시)
120GB 하드 디스크 장착
3.0 펌웨어 내장
세로 스탠드 별매 예정
소니 브라비아 제품군과의 연동 기능
사용자 임의 OS 설치는 불가능
오리지날 PS3 와 같은 기능
약 33% 작은 크기와 36% 적은 무게
발매일은 9월 첫째주
가격은 북미 $299, 일본 29980엔 (오리지날 PS3 는 바로 가격 다운 실시)
120GB 하드 디스크 장착
3.0 펌웨어 내장
세로 스탠드 별매 예정
소니 브라비아 제품군과의 연동 기능
사용자 임의 OS 설치는 불가능
슬림 PS3 의 등장은 소니 PS3 와 MS XBOX360, 닌텐도 Wii 가 경쟁중인 현세대 게임기 시장이 중반기를 훌쩍 넘어 무르익은 상태임을 단적으로 알려주는 의미있는 등장입니다. (전세계 보급량 : Wii - 5000만대, XBOX360 - 3000만대, PS3 - 2000만대) 더불어 주력 PS3 모델의 가격이 $299 가 되어 현재 가장 싼 기종인 가장 싼 닌텐도 Wii 와도 별 차이가 없어짐으로 닌텐도와 MS 가 자사의 게임기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됐습니다. 슬림 PS3 루머엔 항상 PS3 가격 다운 예정이 붙어다녔고 그간 닌텐도나 MS 가 이에 무반응하거나 자사의 가격 다운을 부정해왔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현세대기 시장의 쐐기를 박기 위한 3사의 (특히 MS 와 소니의. 닌텐도는 의외로 무덤덤할 수도) 불꽃튀는 대결이 곧 펼쳐질겁니다. 이는 게임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분명 즐거운 소식이자 여건 조성이죠.
다만 국내 시장에 언제 슬림 PS3 출시나 위와 같은 가격 다운 정책이 적용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환율 여건도 좋지 않고 재고 정리도 해야하며(?) 주요 시장이 아닌 관계로 북미나 일본의 발매일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슬림 PS3 출시야 그렇다 치더라도 가격 정책에 있어서는 주요 시장에 적용된 가격 다운 % 가 좀 다르게 적용 될 것 같군요. 이는 SCEK 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볼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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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리지널 가격이 다운되면 음.. 슬림보단 가격이 낮아진 오리지널을
저만 이렇게 생각 하는건가요?? ㅎㅎ;;
다운되는 오리지날 가격이 $299 로 슬림 출시 가격과 같답니다.
물론 판매상들이 오리지날 빨리 처분하려고 약간의 이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슬림을 사시는게 아무래도.. ^^;
이제 엑박은 블루레이 달은 버전이 나올지도 ㅎㅎ...(먼산...)
필요하면 만들겠다고 했던 MS.. 정말 그럴지도 모르죠. ㅋ
쐐기를 박기에는 너무 많이 늦은거 아닌가요? 경쟁은 항상 좋은 거지만, PS3가 출시 된 이후 시기가 많이 늦었죠. 또한 게임기 가격보다는 파괴력있는 독점 타이틀이 PS3에는 부재(아니, 양진영에 파괴력 있는 독점 타이틀은 거의 존재하지 않죠;)도 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콘솔 시장을 노린다기 보다는 차세대 미디어 기기인 블루레이 보급을 위한 포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PS3가 주력하고 있는 컨셉이 다기능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쪽이고, 실제로도 블루레이가 차세대 미디어 대전에서 승리했으니 그쪽을 강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닌텐도 깡패 보급률을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삼돌이와 PS3의 싸움은 아직 할만한 수준인 듯 싶어서 말이죠. 이제부터라도 시장 흐름을 개선시킨다면 나쁠 것도 없고.. ㅎㅎ
확실히 차세대 미디어는 아직 정착했다 할 수 없으니 블루레이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이번 가격 다운과 슬림 PS3 로 이룰 수도 있겠네요.
슬슬 PS3를 살 때가 다가오는군요. 드디어 살 수 있으려나 =_=
저도 국내 가격 조정되는걸 한번 보고 노려봐야겠습니다.
그렇게되면 3기종.. ...하지만 현실은 oTL
으음... 사이즈를 줄이는 건 좋은데 안 예뻐요 ORZ
전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대부분 디자인은 별로라고들 말씀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