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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으로 돌아온 킹덤 언더 파이어 2 공식 홈페이지 오픈
게임/이야기
2009/08/28 17:59
레드 얼럿과 스타크래프트를 중심으로 한창 RTS 라는 장르의 열기가 고조됐던 90년대 후반, 많은 국내 제작사들이 이 시류에 편승하기 위해 수많은 RTS 게임들을 출시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진록 시리즈나 삼국지천명 시리즈, 킹덤 언더 파이어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정말 수많은 RTS 게임들이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이는 비단 국내 게임 제작 환경만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국내 시장이 특히 심하긴 심했었죠. 여튼, 이 중 킹덤 언더 파이어는 출시 당시 유저들의 호응은 물론 상당한 매니아층까지 형성하며 드물게 프로 게임 리그까지 구성했던 RTS 성공작이며 이후 한동안 콘솔 게임쪽으로 방향을 틀어 XBOX 용 크루세이더나 XBOX360 용 써클 오브 둠과 같은 액션 게임으로도 출시되었던 몇 남지 않은 국산 패키지 게임 프렌차이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9년만에 PC 게임으로 회귀한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의 두번째 넘버링 타이틀, 킹덤 언더 파이어 2 는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입니다. 블루사이드와 판타그램 공동 개발의 킹덤 언더 파이어 2 는 한게임에서 서비스될 예정으로 오늘자로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그렇다고 클로즈 베타나 오픈 베타 예정일이 잡히거나 한 것은 아니고 단지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는 겁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아직 알 수 없다는건 킹덤 언더 파이어 2 를 기다리는 팬들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도 공개되고 공식 팬 카페도 함께 오픈된 것을 보면 곧 대략적인 향후 서비스일정을 알 수 있겠죠. 가시적인 서비스 계획이 잡히지 않았다면 공식 홈페이지 따위를 벌써부터 열어 놓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아마도 최소한 3개월 안에는 뭔가 (...) 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9년만에 PC 게임으로 회귀한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의 두번째 넘버링 타이틀, 킹덤 언더 파이어 2 는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입니다. 블루사이드와 판타그램 공동 개발의 킹덤 언더 파이어 2 는 한게임에서 서비스될 예정으로 오늘자로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그렇다고 클로즈 베타나 오픈 베타 예정일이 잡히거나 한 것은 아니고 단지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는 겁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아직 알 수 없다는건 킹덤 언더 파이어 2 를 기다리는 팬들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도 공개되고 공식 팬 카페도 함께 오픈된 것을 보면 곧 대략적인 향후 서비스일정을 알 수 있겠죠. 가시적인 서비스 계획이 잡히지 않았다면 공식 홈페이지 따위를 벌써부터 열어 놓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아마도 최소한 3개월 안에는 뭔가 (...) 가 있을 겁니다.
킹덤 언더 파이어 2 는 XBOX 로 출시되었던 킹덤 언더 파이어 : 크루세이더 의 장르와 가장 유사합니다. 아니 사실상 크루세이더의 온라인화 라고 해야 할까요. RTS 이지만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일반적인 RTS 게임들과는 좀 다른, 지정된 부대에 따라 전략적 명령을 하달한 상태에서 영웅 캐릭터를 마치 액션 게임의 캐릭터 같이 조정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장르입니다. 이 요소에 온라인 게임의 특징인 유저간의 파티를 넘어 대규모 진영과 진영의 싸움이 된다면 유저간의 다양한 상호 영향으로 피튀기는 리얼 액티브 판타스틱 뉴칼레도니아 모이스쳐.. (..) 전장이 구현될 겁니다. 물론 이는 킹덤 언더 파이어 2 가 말하는 시스템들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구현되었을 때의 이야기지요. 이미 크루세이더 에서 그런 이상적 모습을 지향했으나 갖가지 한계와 벽들이 드러난데다 단순히 패키지 게임적 시스템 보완을 넘어 이를 온라인으로 구현하면서 발생할 추가적 문제점들을 어떻게 보완되어 있는가? 가 킹덤 언더 파이어 2 의 성공을 좌우하게 될 겁니다. 유저들에게 생소한 MMORTS 란 새로운 형식의 장르가 과연 얼마나 재미있는 모습으로 공개될지.. 뭐 공개된 트레일러의 모습만 본다면 정말 뿅 갈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만.
킹덤 언더 파이어 2 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여지지 않은 미공개 영상이나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의 자취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의 킹덤 언더 파이어 2 공식 팬카페를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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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언더 파이어2, 그 문제점을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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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Lineni.com - 리네니닷컴
2009/08/28 18:42
요즘 킹덤 언더 파이어2에 대한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현재 도저히 믿기 힘든 엄청난 수의 잘 표현된 병사들의 싸움을 그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크루세이더 크루세이더는 지휘관을 혼자서 움직일 수 있는 방법과 전체적으로 부대를 지휘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대를 지휘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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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 2009/08/28 18:42
킹덤1이나 히어로즈에 비해 확실히 액션성은 높아졌군요. 그런데 영상은 영웅의 싸움을 주로 보여주지만 일반적은 플레이는 여전히 미니맵을 보면서 부대 통솔하는 것이 될텐데... 이거 또 게임화면은 잘 안보는 결과가 되지않을지(관련글은 트랙백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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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athan 2009/08/31 18:37
영웅이 되어서 직접 부대를 지휘하고 싸운다는 발상은 좋은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최근작인 서클 오브 둠(맞나요?) 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기대되는 게임이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옛날 게임인 세크리파이스가 생각나네요. 정말 기발한 게임인데, 완전히 망했었죠 쩝;